Posted by s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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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us 2006/06/01 22:30 # M/D Reply Permalink
+_+ 오아 형 넘 대단해요.. 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는군요;;
granite 2006/06/02 00:28 # M/D Reply Permalink
8/15일 서울 대공원에서 열리는 혹서기 마라톤 강추. 이게 언덕은 조금 있어도 우거진 그늘에 동물들 보며 뛰는 재미가 솔솔찮다고 함. 이게 5랩 순환 코스라 연습주이면 4랩만 돌아도 되지. 그리고 중요한건 보급소 수준이 거의 부페라고 함-_-
granite 2006/06/02 00:33 # M/D Reply Permalink
헉 확인해보니 6월1일 조기 매진-_-. 인기 대회는 다르군--
기름 앵꼬는 훈련된 주자가 만땅으로 채웠을 경우 대략 35km 지점에서 앵꼬가 난다고 함. 훈련 안되면 더 빨리 날수도 있고. 그리고 풀 준비하면 장거리 주 연습을 해야 할 텐데 꼭 먹어주삼(젤, 이온음료 등등)
saber 2006/06/02 00:42 # M/D Permalink
헛 답글 다는 중간에 새로운 댓글이 -_-;;
그나저나 '앵꼬'의 순간은 어떤 느낌인가요? 이번에 하프 뛰어보니 대략 21km 완주하는 순간에 적어도 5km는 큰 무리 없이 더 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뭐 젖먹던 힘까지 짜내면 다시 5km 더 갈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 32km를 생각했던 건데 말이죠.. 어느정도의 탈진-_-상태를 앵꼬라고 하는지.. 물론 중간에 젤은 꼼꼼히 먹어주고 말이죠. 행님들은 풀코스도 젤 한두개로 버틴다는데 전 소심해서 10km씩도 안가서 하나씩 까요 ;;
granite 2006/06/03 02:11 # M/D Reply Permalink
내 경험으로 앵꼬가 오면 걸을 수는 있으나 뛸 수는 없는 상태가 되버리심. 남은 거리가 멀면 택시나 버스 타고 와야함. 따라서 장거리 훈련할 때 비상금은 필수이심. 그리고 자주 먹는거 나쁜게 아냐. 귀찮아서 안먹는 게 문제지.
granite 2006/06/03 02:16 # M/D Reply Permalink
강화도 대회는 무지 덥다는 소리를 얼핏 들은것 같은데-_-. 뭐 김포 황군집에서 강화도야 가까우니 그것도 괜찮지. 원래 서울 마라톤 클럽에서 하는 대회는 보급이 괜찮아 호평이 좋은편인데 여름엔 수박화채, 과일 이 나온다는 소문이. 그리고 참가비도 싸잖아.
- s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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