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aber
Posted by saber
poosuk 2006/06/22 14:36 # M/D Reply Permalink
See you in 논산~ ㅡ.ㅡ/
옵 2006/06/22 16:55 # M/D Reply Permalink
그 귀엽다는...
가서 총가지고 자살하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라는 후담...
pie 2006/06/23 02:28 # M/D Reply Permalink
전면 사진 올리시지 그러셨어요? 귀여운지 보게요. 호호
잘 다녀오삼~
희재 2006/06/23 10:12 # M/D Reply Permalink
잘 다녀오시게..
우리 랩에서 4주전에 갔던 오빠는 오늘 실험실에 나오셨네..
군대 얘기로 실험실이 후끈하다..^^
ksy 2006/06/28 23:29 # M/D Reply Permalink
http://www.katc.mil.kr/pls/portal/allclips.katc_picture_main.write_image_download_p?p_db_name=536762.JPG
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사서함 76-13호 29교육연대 7중대 4소대 훈련병 황xx
음.. 내가 있던 바로 그 중대에 배치받았군 -_-;
ksy 2006/07/06 16:41 # M/D Reply Permalink
---공지----
아무도 안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황 훈련병으로부터 편지가 왔슴다.
혹시 뭔가 보내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여기 쓰심 한번 전달해 볼지도 (-_-v)
lynn 2006/07/10 22:50 # M/D Reply Permalink
오빠~무사히 잘지내세요??
태풍때메 고생하시는 건 아닌지;; ㅠ.ㅠ
이탈리아가 우승했써요 +_+
saber 2006/07/20 21:59 # M/D Permalink
태풍이 왔던 바로 그날이 기초각개전투 훈련이 있던 날이었지.
일명 "땅바닥과 좀더 친해지는 훈련-_-"
태풍 때문에 교육장에 못나가고 진흙탕 연병장에서 온몸에 머드팩을 발라가며 오전 내내 낮은포복/높은포복/드러누워통과 등을 했는데.
온몸에 똥칠한-_- 덕분에 오후 내내 몸닦고 옷빨고 장비 닦고 군화 닦고. 게다가 원래 교육장에 나가면 폐기처분 직전의 M-16 소총을 지급받지만, 연병장에서 했기 땜시 빤짝빤짝한 내 K-2 소총 들고 땅바닥을 기었거덩. 총에도 구석구석 진흙이 안박힌데가 없어서 저녁 내내 소총 완전 분해해서 진흙 씻고 녹슨거 닦고 기름칠하고. 장난 아닌 하루였음 ;;;
희재 2006/07/19 11:31 # M/D Reply Permalink
벌써라고 말하면 욱하겠지만..^^;;
낼이면 나오는 날이네..태풍과 장마때문에 고생했겠다..
saber 2006/07/20 22:04 # M/D Permalink
29일 중에 비 안온 날이 열흘도 안된거 같다. ;;
비가 오나 땡볕이거나 훈련은 어김없이 하는데, 비오는 날은 일명 판쵸우의라는 우비를 걸치고 훈련받거든. 말이 우비지 그냥 네모난 천에 머리구멍 하나 뚫어놓은-_- 그나마 대략 30분만 비맞으면 곧바로 우비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물이 새록새록 침투하는;;
훈련소가 생긴 이래 제대로 한번 건조나 시켰을까 의심스러운 판쵸우의. 온갖 쉰내와 곰팡이 냄새와 꿉꿉함이 묻어나는 판쵸우의 -_- 행여나 맨살에 닿기라도 하면 바로 피부병이 날 것만 같은 판쵸우의-_-
이런 말이 있지.
훈련소에서 빡센 순위: 5. 각개전투, 4. 화생방, 3. 야간행군, 2. 환복-_-, 1. 판쵸우의
- saber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