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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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 2006/08/10 00:14 # M/D Reply Permalink
이런 재밌는 이벤트에 참석 못하다니 아쉽 ㅜㅜ
희재 2006/08/10 11:19 # M/D Reply Permalink
오..저 도토리 묵 맛있겠다..요리하기도 쉬워보이는데..어떻게 하는거야?? 양념장 만드는거랑 좀 갈켜주라..이번주말 시아버님 오시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ㅎㅎ
saber 2006/08/10 15:29 # M/D Permalink
음, 저 도토리묵은 mom-made라 난 어깨너머로 살짝 구경해본 기억 밖에 ;;
어쨌거나 아는 만큼만.. sab's 요리교실~ -_-
1. 우선 도토리묵은, 도토리 가루를 물에 잘 갠 다음에 계속 저어가면서 끓이고, 적당히 점성이 생기면 올리브유를 몇방울 떨어뜨린 후 틀에 부어서 차가운데 넣고 굳어질 때 까지 잘 식히고. 썰 때는 젓가락으로 집기 좋게 톱니처럼 썰면 좋은데, 전용 칼이 있으면 해피하고.. 아니면 그냥 부엌칼로도 살짝 기교를 부리면 비슷하게 할 수 있음.
2. 양념장은.. 울 어머니 버전 레시피는 모르겠고 -_- 다만 미국에서 살림살이 할때 도토리묵 양념장을 돌팔이 버전으로 만들어본 적은 있는데,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다진 파, 깨소금, 참기름을 "황금비율(-_-)"로 섞으면 됨.. 취향에 따라 약간의 식초나 물엿으로 customize 가능.
3. 오이 채썬 것,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 썰은 것, 그리고 알싸한게 좋으면 풋고추랑 빨간고추를 씨 빼고 적당히 떡국떡 썰듯이 썰어서 마무리로 위에 보기좋게 얹어서 데코레이션 해주면 됨..
4. 취향에 따라 통깨를 살짝 뿌려줘도 되고. 김을 부셔서 올려도 되고. (기름 바르거나 소금 뿌리지 않은 것!) 삶은 계란을 적당히 부셔서 얹어보는 것도 괜찮은 실험이 될 것 같음..
탁희재 2006/08/10 19:03 # M/D Reply Permalink
도토리묵은 사려고 했는데..--;;; 중요한게 양념장인데!!! 황금비율이 먼지 알아야지..T_T 아..요리는 너무 어려워...
탁희재 2006/08/10 19:04 # M/D Reply Permalink
인석표 레시피 고마우이..^^
lynn 2006/08/14 21:55 # M/D Reply Permalink
아니 오빠! 요리도 해요? +.+
젤 무서운 말 = 어째너머로 살짝 배웠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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