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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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 2006/04/06 09:41 # M/D Reply Permalink
오. 저두 책장 접어 두는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후기 부탁드려요.
세미나 이후에 같이 식사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아는 사람 없이 혼자 간 세미나라서 인석님께 잔~뜩 아는 척, 친한 척 하려 했는데 말이죠. 크.
lynn 2006/04/06 15:10 # M/D Reply Permalink
알랭드보통 장난아니라니까요!!
'우리는 사랑일까'를 읽고 난 후 혹시 이 사람 게이가 아닐까 싶었다는 =.=
남자 작가가 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여성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어낸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ㅎ
얘두 읽어바야겠넹 히히~
granite 2006/04/06 16:59 # M/D Reply Permalink
나도 알랭 드 보통이 필명만 남자고 실제는 여자이거나 아니면 게이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었군요--
woodung 2006/04/06 17:46 # M/D Reply Permalink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이라는 책 강추.
첫 몇챕터는 너무 지리한 내용이라 읽다 졸았는데 읽다보면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150%이상 독자에게 전달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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