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11월 건강달리기


난생 처음 "달리기"로 상받아봤다. -_-V

KAIST 11월 건강달리기 (5.6km) 남학생 6등.
사실 날씨도 춥고 해서 평소보다 참가자가 절반에도 못미쳤던 덕을 톡톡히 보긴 봤다. -_-
평소 같이 100명가량 나왔으면 아마도 대략 15등에도 못미치지 않았을런지 ;;

암튼, 내 기록은 25분 26초.
남학생 1등 기록은 19분 50초 -_-;;;

두달전의 9월 건강달리기에서 기록보다 1분가량 단축. (정확히는 55초)

그때도 뛰다가 배가 무진장 아파서 벅벅 대면서 뛰었던터라 이번에 딱 그만큼만 나오면 잘뛴거다 싶었는데. 이런, 예상밖의 수익을 거둘 줄이야 -_- (그와 더불어 다음 대회에의 부담도 ;;;)

그때보다 체중은 0.5kg 가량 오히려 늘었는데..
달라진 점이라면 그때는 나시 운동복, 이번엔 추위의 압박으로 반팔 운동복.
그때는 안경, 이번엔 렌즈.
(A8 이어폰의 귀걸이(?) 부분과 안경다리가 간섭하는게 신경쓰여서..)
역시 안경은 운동의 적이라는 결론인가 -_-;;


암튼 상품은 문화상품권 두장~ (한장 줄 걸로 생각했는데 째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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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ber

2005/12/06 03:55 2005/12/0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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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ite 2005/12/06 23:44 # M/D Reply Permalink

    아쉽다. 나도 학교 다닐때 존내 뛰어서 살림에 보탬좀 할걸-_-

  2. granite 2005/12/06 23:45 # M/D Reply Permalink

    10km도 뛸정도면 하프에 참가 해도 될것 같고 겨울에 연습좀 하면 내년 봄엔 풀에 나가도 될것 같은데.

    1. saber 2005/12/07 02:56 # M/D Permalink

      1등은 문화상품권 10장이더군요 -_- 형이라면 제대로 살림에 보태실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 그나저나, 하프는 나름 고려해보기도 합니다만, 풀은 아직 멀고먼 이야기일 것 같다는 -_-;; 그러잖아도 요즘 왼쪽 무릎에 가끔 거시기한 징조가 엄습하는거 같아서 신경쓰여욤 -_-

  3. 희재 2005/12/08 12:51 # M/D Reply Permalink

    오홍...축하축하..
    나는 니가 갈켜준 TTL 시네존에 신청해서 담주 수욜
    이쁜 혜교 나오는 파랑주의보에 당첨되었다네..ㅎㅎ
    잼난 영화 나옴 이거 꾸준히 신청해서 보려구..좋은 정보 감사~!!

    1. saber 2005/12/08 23:51 # M/D Permalink

      나도 그거 수욜꺼 당첨됐는데.. ㅎㅎ 난 밤11시꺼던가.. 암튼 젤 마지막껀데, 니는 언제?

  4. 희재 2005/12/09 10:47 # M/D Reply Permalink

    나는 9시꺼..^^
    안그래도 첨에 11시꺼 했는데, 수.목 다 떨어져서..
    9시꺼 했더니 되더라궁..
    랩에 011 쓰는 사람들한테 다 얘기해서 다들 해보고 있다..
    이왕이면 같은날로 몰아서 같이 보러 가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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