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달리기"로 상받아봤다. -_-V
KAIST 11월 건강달리기 (5.6km) 남학생 6등.
사실 날씨도 춥고 해서 평소보다 참가자가 절반에도 못미쳤던 덕을 톡톡히 보긴 봤다. -_-
평소 같이 100명가량 나왔으면 아마도 대략 15등에도 못미치지 않았을런지 ;;
암튼, 내 기록은 25분 26초.
남학생 1등 기록은 19분 50초 -_-;;;
두달전의 9월 건강달리기에서 기록보다 1분가량 단축. (정확히는 55초)
그때도 뛰다가 배가 무진장 아파서 벅벅 대면서 뛰었던터라 이번에 딱 그만큼만 나오면 잘뛴거다 싶었는데. 이런, 예상밖의 수익을 거둘 줄이야 -_- (그와 더불어 다음 대회에의 부담도 ;;;)
그때보다 체중은 0.5kg 가량 오히려 늘었는데..
달라진 점이라면 그때는 나시 운동복, 이번엔 추위의 압박으로 반팔 운동복.
그때는 안경, 이번엔 렌즈.
(A8 이어폰의 귀걸이(?) 부분과 안경다리가 간섭하는게 신경쓰여서..)
역시 안경은 운동의 적이라는 결론인가 -_-;;
암튼 상품은 문화상품권 두장~ (한장 줄 걸로 생각했는데 째수 ㅎㅎ)
Posted by sa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