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관성계에서 관찰을 하더라도 동일한 물리법칙이 도출된다'라는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듯 같다.
에.. 특수상대성이론에 관해 논문을 끄적거리고자함은 아니고..-_-
오늘 회사사람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A 왈,
(전략)
...궁시렁궁시렁...
...결국 여기는 연구소란 말이지. 위에서보면 단순하게 한마디로 말해서, 연구소란 돈을 먹기만 하고 도통 뱉지는 않는 곳이란 말이야. 결국 우리는 항상 돈을 내려받아야만(-.-) 먹고 살 수 있고.. 그러다보니 "어디서 돈준다~" 하면 우루루 몰려가서 나주세요 나주세요 ;;;; 한다고. 그러면서 몇푼(ㅡ.ㅡ;;;) 생기면 행복해하고. 사실 그 돈, 그정도로 큰 회사나 정부에서 보면 정말 새발의 핀데 말야.. (직역하면, 땅콩 -_-) 콩쪽만한 돈 주면서 생색은 엄청 내요 ㅡ.ㅡ 킁, 매년 U.S. 오픈(아마도 테니스대회?)에서 맥주파티(-.-)에만 들어가는 돈이 대체 얼만데 말야. 궁시렁궁시렁 ...
(후략)
흐음.
우리나라 굴지의 모 대기업에서도 연구소는 돈먹는하마, 찬밥이라던데. 뭐.. 모 대기업이나.. IBM이나 결국 연구예산 스케일의 차이만 있을뿐 어딜가나 연구소, 연구원 대우는 상대적으로 보잘것이 없는건가.
가설이 하나 세워질 것 같다.
어떠한 기관에서 연구를 하더라도 동일한 찬밥신세가 도출된다. ;;;;
Posted by sa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