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오늘 서울에서 열린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행사를 다녀왔다.
어제 딸랑 4시간 자고 갔다가 조금전에 귀환했더니.. 현재 피곤함의 압박이 익스트림하다. -_-;;
그런 관계로 일단 사진만 몇장 올리고.. 후기, 발표 및 토론 내용의 파드캐스팅은 내일중으로 업뎃 예정.
처음으로 이미지 갤러리를 사용해봤는데.. 이미지 윗부분에 붙어있는 좌/우 화살표 버튼을 이용해서 사진을 순서대로 바꿔가며 볼 수 있다. 클릭하는 귀차니즘이 있지만 스크롤의 압박은 없어서 좋군.
강남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다음 커뮤니케이션 본사. 토요일은 휴무일이라 뒷문으로 들어갔는데.. 보안건물인 관계로 ID카드가 없으면 2층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엘리베이터 땜시.. 3층에 위치한 발표회장을 찾아가는 방법이 묘연했었다. ;;
내가 이런거 들어갈 때 또 손에 커피 한잔 없는 상태를 인내하기 힘들지 ;;
초절정 깜찍한 태터앤프렌즈 명찰. Tag Yourself 란의 태그들은 즉석에서 써넣은 '내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키워드' -0-
명찰 샘플: 노정석 대표님의 명찰.
허허. 이런 향수를 자극하는 인테리어라니. 간지 좔좔~
태터툴즈 테마컬러 줄무늬가 들어간 와이셔츠 + 노란 넥타이로 예쁘게 유니폼을 차려입은 태터앤컴퍼니 가족분들 + 오늘 발표회에 참석하신 분들(대략 3~40명?)
'나를 세상에 표현하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 태터툴즈'. 여기서 '간단하고'에 강력히 물음표를 제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노대표님 한마디에 다들 뒤집어짐. ;;
태터툴즈와 이올린 플랫폼이 지향하는 모델: 레고블럭 웹
태터툴즈 + 이올린플랫폼의 모토랄까.
드디어 뜨거운 감자, GPL. 'GPL... 길더군요. 안읽어봤습니다' 라는 노대표님 말씀에 또한번 뒤집어짐;;
쉬는 시간에 잠시 들렀던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화장실;; 샤워실이 딸린 화장실이라니, 시사하는 바가 비장하다. -_-
역시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의 디폴트 커피 판매기... 무료이므로 판매기는 아니고 디스펜서? 암튼 버튼을 누르면 즉석에서 커피원두를 그라인드해서 에스프레소 추출 + 우유거품까지 얹어주는 기계. 이런 사랑스러울데가 ㅠ.ㅠ
회사 로고가 박힌 컵으로 뽑아주는 센스.
두번째 시간, 개발 및 기술 세션. 태터툴즈 CTO 이자 전체 개발을 총괄하고 계신다는 파파챠님의 발표 및 토론 시간.
마지막으로..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행사와는 관계없는. 그러나 오늘의 One of Highlight, 초밥-_-V 탐스러운 생새우초밥의 그 오묘한 맛이란. 다들 오늘 메뉴로는 스시를 질러보아요.
p.s. 월, 화에 예정된
차세대 Web 2.0 컨퍼런스 는 다행히도 예정대로 참석이 가능할 듯 하다.
Posted by sa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