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결혼식에 부부동반으로 다녀왔는데,
식을 보고 있노라니 (얼마 되지 않았지만 ^^) 우리 결혼식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그동안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할 엄두가 안난다는 핑계로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어느덧 넉달..
오늘 마음이 움직인 기회를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단, 평소의 포스팅과는 조금 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
오늘 특히나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같이 있어준 아내에게,
평소에는 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을 담아서, 조금은 특별하게 ^^ 만들어봤습니다.
오디오를 켜주세요~.
(근데 동영상이 RSS 피드에서는 누락되는거 같네요 ;; )
- 그때는 미처 하지 못한 말...
옛날이나 지금이나 늘 힘이 되어주시는 양가 부모님께,
그리고 그 자리에서나 먼 곳에서나 저희들의 결혼을 축하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알콩달콩 잘 살겠습니다!
Special Thanks to: 푸석, 현수, 인미 for nice photos! (그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출연하지 못한 ^^;; )
Posted by sa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