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살 더 먹었고, 체중은 약 7kg쯤 줄었고,
팔팔한 82년생 영계을 포함한 장정 3명이 함께하는 관계로
1인당 짐 무게는 약 5kg쯤 줄었을 듯 하다.
이번 일정은 그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_-
특히 둘째날의 일정은 극기훈련급이다. -_-;;;;
나름 엽기적인 일정인데.. 기대된다. ;;
9월10일(토) :
아침 7시 학교 출발.
화엄사 (해발 500m) ~ 노고단 산장(해발 1507m)
거리 7km, 예상 소요시간 4시간
숙박: 노고단 산장
9월 11일(일): (마의 일요일 -_-)
노고단 산장(해발 1507m) ~ 장터목 산장(해발 1700m)
거리 23.8km, 희망 소요시간 약 12시간 -_-
숙박: 장터목 산장
9월 12일(월):
장터목 산장(해발 1700m) ~ 천왕봉 정상(1915m) ~ 장터목 산장 귀환 ~ 백무동으로 하산.
거리 9.2km, 예상 소요시간 약 6시간
숙박: 콘도
9월 13일(화):
아침 기상 직후 학교로 귀환.
3년전에 아버지와 함께 천왕봉 정상에 올랐을 때는
내가 덕이 모자랐던 관계로-_- 날씨가 거시기하여 일출을 못봤더랬는데..
이번엔 과연 성공할 수 있을런지..
암튼, 천왕봉 정상에 오르면..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또 그들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행복을 빌고 올께요.
gL -_-
Good Luck to All of Us.
Posted by sa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