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일명 훈련소의 웰빙 밥상(!!)이라는 제목으로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메뉴판 이런게 훈련소 홈페이지에 공개되있었다는 것을 훈련 다 끝나고 돌아와서 뒤늦게 알았다. 아, 이 뭔가 뒷목이 뻣뻣해지는 이질감은 왜일까 -_- 네이버에서 구한 짬밥 사진. 근데 웬 젓가락??!!뭐, 피골이 상접한 닭뼈위에 튀김옷 입혀 튀겨도 어쨌거나 닭튀김은 닭튀김....

Posted by saber

2006/08/04 15:12 2006/08/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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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ynn 2006/08/04 21:13 # M/D Reply Permalink

    메뉴판만 보면 꽤 조아보이는뎁 아니란 말이죠?! ㅎ
    식판에 까만비닐 넘하당 ㅠ

    1. saber 2006/08/04 23:45 # M/D Permalink

      하나 더 예를 들면.. 토요일 점심의 돼지고기불고기+생야채. 쌈싸먹는 날인데, 대략 돼지고기 3점, 오이 1조각, 고추 1개를 줌. 그나마 식탁에 쌓여있는 상추는 푸짐함. 근데..근데.. 다름아닌 "쌈장"을 너무 야박하게 줘서 몇점 안되는 저 쌈거리들도 반 이상은 쌈장 없이 먹어야 한다는-_-

  2. granite 2006/08/04 22:35 # M/D Reply Permalink

    횽아가 군대 있을때는 배추값이 올라 양배추로 김치를 만들었다지. 보기는 봤나 양배추 김치 그 뷁스런 맛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삼-_-.
    식판에 비닐은 양호하삼. 장기간 훈련 나가면 꼭 반합에 비닐깔아 주는데 밥 + 국 + 세가지 반찬이 버무려져 아스트랄 한 맛을 낸다지. 몇칠간 씻지도 못해 깨죄죄한 군바리들이 양지바른곳에 옹기종기 모여 밥먹을땐 거지가 따로 없다는-_-.

    1. saber 2006/08/04 23:46 # M/D Permalink

      크흑. 대략 월남전에서도 썼을법한 찌글찌글 양철 반합.
      군장 쌀때 잠시 만져봤는데, 차마 열어보지도 못했다는 -_-

  3. minuano 2006/08/06 22:24 # M/D Reply Permalink

    우린 행군할때 반합에다가 먹었는데 -_-;;

    1. saber 2006/08/07 03:41 # M/D Permalink

      행군할때 밥도 먹냐 ;; 우린 건빵과 맛스타가 지급됐을 뿐-_-

    2. minuano 2006/08/08 15:24 # M/D Permalink

      행군 두번했는데 완전군장할때는 밥먹었어 -.-

    3. saber 2006/08/08 20:17 # M/D Permalink

      우리도 두번했다만. 야간 행군이 완전군장이었는데, 밥이 나오진않았지. 다만 소대장님이 캔커피를 하나씩 돌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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