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 -_-
둥둥둥둥. 99.9%의 확률로 뒷북임이 분명할테지만.
저는 한달에 TV 보는 횟수가 한손으로 꼽을 정도이니 이해해주시고..;;
극히 낮은 샘플링 레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름 강도있는 컨텐츠를 포착하다니 행운이랄까요;;
암튼 한국 가요계가 요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알아버렸군요 ;;
오늘 보고 말았던 현영 버전 "Love Revolution 21" 뮤비, 그리고 원조 모닝구무스메를 이어서 감상하시죠.
먼저 현영 버전입니다.
아래는 모닝구무스메 버전입니다. (오리지널인지는 확신이 없네요. 옛날에 봤던거랑 다른거 같은데)
일단 둘 다 평균 이상의 엽기 포스를 과시합니다. 뮤직비디오 영상 자체의 퀄리티는 후자가 나은거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현영(30대)이 모닝구무스메(거의 10대?)를 리메이크하니 압박이 심하군요;;
모닝구무스메는 엽기적이긴 하지만 나름 재치있는 율동(?)으로 봐줄만 한데 현영 버전은 OTL;;;;
물론 비교적 일관적인 현영 누님의 컨셉입니다만;
현영 누님의 일인다역은 볼만하군요. ㅎㅎ (그리고 적어도 모닝구무스메보다 월등히 큰 키는 인정;;)
2000년이었나 모닝구무스메 컨텐츠를 처음 보고 적잖이 충격적이었습니다만,
덕분에 그때의 향수(?)가 떠올랐더랬습니다.
p.s.
수년간 묻어놨던 하드디스크의 구석진 곳을 파헤쳐보니, 이럴수가 설마설마-_-
그시절 제가 손수 자막까지 입혔던 모닝구무스메의 Love Revolution 21 뮤비가 튀어나오는군요.
내가 자막질을 했었나 덜덜덜 -_-
그것도 무려 MPG 파일입니다. DivX가 없던 시절 -_-;;;;
어쨌든 (일본어 히어링이 안되는 관계로) 자막판을 보고 현영판을 비교해보니.
원조 모닝구무스메의 가사는 "지구에서 두 별이 만났다느니", "배가 고프다느니-_-", "일도 열심히 하자느니", "지구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느니" 등등의 아스트랄한 내용입니다만, 현영판은 그냥 누나의꿈과 주제의 차이를 찾을 수 없군요. 현영판으로는 왜 제목이 "연애 혁명"인지 설명이 안될 것 같군요.
그시절 제가 손수 자막까지 입혔던 모닝구무스메의 Love Revolution 21 뮤비가 튀어나오는군요.
내가 자막질을 했었나 덜덜덜 -_-
그것도 무려 MPG 파일입니다. DivX가 없던 시절 -_-;;;;
어쨌든 (일본어 히어링이 안되는 관계로) 자막판을 보고 현영판을 비교해보니.
원조 모닝구무스메의 가사는 "지구에서 두 별이 만났다느니", "배가 고프다느니-_-", "일도 열심히 하자느니", "지구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느니" 등등의 아스트랄한 내용입니다만, 현영판은 그냥 누나의꿈과 주제의 차이를 찾을 수 없군요. 현영판으로는 왜 제목이 "연애 혁명"인지 설명이 안될 것 같군요.
Posted by sa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