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속도로 올리다간 희재양께서 궁금해하는 신혼여행 시리즈는 언제 업데이트될지 묘연하군요.
결혼식 사진은 대략 800장에 불과(?)했지만, 신혼여행 사진은 무려 2000장이 넘는데 -_-
먼저.. 축가 나갑니다.
오랜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쾌히 축가를 맡아준 혁재옵께 먼저 감사를..
축가 부탁하니까, 평생 남는 결혼식을 길이길이 망치고 싶냐고 하던게 생각나는군요;;
결혼식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그만한 축가 들어보지 못했으니 새삼 다시 감사를 ㅎㅎ
핸디캠으로 녹화했더니 그 풍부했던 음역이 대폭 죽었군요. 단상에서 들었을땐 훨씬 더 좋았어요.
그러고보니 옵의 선곡으로 지난주에 상투 올린 이 친구도 도움을 받은 셈이군요.
다음으로, 축주 나갑니다.
결혼 준비할 당시 태평양 건너에 있었던 동우군,
대뜸 "나 결혼한다 & 바이올린 부탁한다" 한마디 댓글로 축주뿐 아니라 전체 연주를 총괄해준 덕분에 정말 편했다오. (그리고 미국으로도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걸 첨 알았다는;;; ) 최근에는 레이아웃 막바지로 눈코뜰새 없는 모양이던데 다행히도 타이밍을 잘 맞춰서 장가간듯 ㅎㅎ
아울러, 동영상의 공개는 이미 저작권자의 허락을 득한 것임을 밝힙니다.
공개에 쾌히 동의한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 ^^
그리고 비디오 촬영에 태우군, 축가 듀엣과 축주 트리오에 수고해주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서나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saber
